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(전도서 9장 13-18절) 전도서 9:13-18절(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)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. 이 말은 쉽게 잊어버리는 습관이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다 있다는 말입니다. 망각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당시 우리에게 주신 것인지 아니면 타락이후 우리 인간에게 나타난 현상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. 그.. 전도서 강해 2011.03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