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 64:1-11(하나님은 나의 피난처)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(시편 64:1~11) 10월 31일은 기념일로 지정된 날은 아니지만, 나름대로는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. 한국에서는 이 날이 국경일이나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,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년 전 한국의 유명 가수가 '10월의 마지막 밤'이라는 노래를 불러서 당.. 시편 강해 2020.05.09
시편 51:10-12(하나님을 누리는 삶, 그 두 번째-자원하는 마음) 하나님을 누리는 삶, 그 두번째-자원하는 마음 (시편 51:10~12) 지난 한 주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은 의지적으로라도 감사하려는 마음으로 사셨습니까? 작은 것에서부터 감사하며 사는 것, 그 자체가 하나님을 즐기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. 그래서 우리는 의지적으로라도 감사하는 마음을.. 시편 강해 2020.05.07